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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6일 '생명존중 캠페인'..코로나우울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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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마음치유 시간
청양군, 자살예방책 지속 추진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2021 전국발달장애인복지대회에서 생명존중 순회강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84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대국민 홍보장을 마련해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발달장애인 권익옹호와 복지증진, 자립의지를 고취하고자 매해 전국 시·도협회를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2021.11.18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우울감이나 소외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청양군에서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청양군은 오는 26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생명사랑 인식 확산 및 생명존중 붐 조성을 위한 '자살예방·생명존중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와 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군과 뉴스핌이 공동주관하는 행사다. 노인 멘토링 사업 대상자 등 청양군 60세 이상 어르신,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개그맨 장용씨가 '울면 살고, 웃으면 행복하다'를 주제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트롯가수 신나라, 히든싱어 김건모편 우승자 나건필이 출연해 노래로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그동안 지역 자살률을 낮추고 자살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매년 자살예방시행계획을 세우고 관련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은 △우울증 선별검사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위기상황 극복 프로그램 운영 △이동 정신건강상담실 운영 △생애주기별 자살예방교육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 △농약 안전보관함 보급 △번개탄 판매 개선사업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자살예방·생명존중 강연은 청양군에 이어 29일 서천군에서 캠페인을 이어간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청양군과 함께 사전 예약을 통한 참석자 제한 및 발열 검사, 공연장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예산=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개그맨 장용이 25일 오후 충남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열린 자살예방 생명존중 순회강연 '한번 뿐인 인생, 즐겁게 사는 법'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0.11.25 leehs@newspim.com
[당진=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수 나건필이 30일 오후 충청남도 당진시 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자살예방 생명존중 순회강연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충청남도와 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이 주최하고 시·군과 뉴스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홍성군을 시작으로 예산, 태안, 천안, 공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 2020.10.30 pangbin@newspim.com
[당진=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홍장 당진시장과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충청남도 당진시 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자살예방 생명존중 순회강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남도와 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이 주최하고 시·군과 뉴스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홍성군을 시작으로 예산, 태안, 천안, 공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 2020.10.30 pangbin@newspim.com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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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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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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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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