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3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참석자들이 트로피를 살펴보고있다. 매년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규제혁신 대상은 행사 중 규제를 망치로 부수는 특이한 퍼포먼스를 벌여 '망치상'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김부겸 국무총리(왼쪽부터 두 번째 부터), 박주봉 중기옴부즈만, 윤종원 기업은행장, 오영식 국무총리 비서실장. 2021.12.2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