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양당의 양자TV토론 합의를 규탄하며 4자후보가 참여하는 방송토론 요구를 주장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01.14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14일 11:03
최종수정 : 2022년01월14일 11:04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양당의 양자TV토론 합의를 규탄하며 4자후보가 참여하는 방송토론 요구를 주장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01.14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