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대장동 개발 특혜·비리 의혹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영학 회계사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01.21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21일 10:42
최종수정 : 2022년01월21일 10:42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대장동 개발 특혜·비리 의혹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영학 회계사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01.21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