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24일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아직 동면 중'이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8.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당사 추정에 따르면 모두투어는 2021년말 보유 현금 기준 현 영업 상황이 지속되더라도 1년은 더 버틸 수 있음. 그러나 영업 정상화 시 항공권 확보를 위한 예치금 등 영업 자금을 고려한다면 고민이 필요한 시기. 예상보다 소폭 큰 구조조정 감안해 미래 Capa를 축소, 회복 후 매출 규모 축소. 코로나 완전 회복 시기를 2024년으로 설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8억원(+6.0% YoY)과 -40억원(적지 YoY)으로 3분기 희망퇴직 효과가 제거되며 무난한 실적이 예상됨, '라고 밝혔다.
◆ 모두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0,000원 -> 23,000원(-23.3%)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메리츠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000원은 2021년 06월 03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원 대비 -23.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4월 14일 2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1년 06월 03일 최고 목표가인 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23,000원을 제시하였다.
◆ 모두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000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7,000원 대비 -14.8% 낮으며,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25,000원 보다도 -8.0%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모두투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1,600원 대비 -14.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모두투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당사 추정에 따르면 모두투어는 2021년말 보유 현금 기준 현 영업 상황이 지속되더라도 1년은 더 버틸 수 있음. 그러나 영업 정상화 시 항공권 확보를 위한 예치금 등 영업 자금을 고려한다면 고민이 필요한 시기. 예상보다 소폭 큰 구조조정 감안해 미래 Capa를 축소, 회복 후 매출 규모 축소. 코로나 완전 회복 시기를 2024년으로 설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8억원(+6.0% YoY)과 -40억원(적지 YoY)으로 3분기 희망퇴직 효과가 제거되며 무난한 실적이 예상됨, '라고 밝혔다.
◆ 모두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0,000원 -> 23,000원(-23.3%)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메리츠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000원은 2021년 06월 03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원 대비 -23.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4월 14일 2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1년 06월 03일 최고 목표가인 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23,000원을 제시하였다.
◆ 모두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000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7,000원 대비 -14.8% 낮으며,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25,000원 보다도 -8.0%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모두투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1,600원 대비 -14.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모두투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