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발전 방향 토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시가 K-POP 콘텐츠로 부산 홍보를 극대화한다.

시는 25일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발전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2016년을 시작으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워너원, 트와이스 등 세계 최고의 K-POP 가수를 출연시키며, 세계가 믿고 즐기는 아시아 최고 한류 문화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5일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발전 방향 토론회[사진=부산시] 2022.01.26 psj9449@newspim.com

토론회는 권장욱 동서대학교 관광학과 교수의 '한류관점에서 본 BOF의 비전 모색' 주제 발표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자유 토론에는 제대욱 부산시의원, 이상호 부산대학교 관광컨벤션학과 교수, 한상현 동의대학교 교수,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이 참여해 국제적인 K-POP 이벤트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문제점과 극복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권장욱 동서대학교 교수는 K-POP 콘서트뿐만 아니라 참여형 프로그램인 스타미래오디션, 힙합매시업 콘서트, 팬미팅 콘서트 등 타겟층 유입을 위한 부산특화콘텐츠와 소비자 환경변화에 따른 온라인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만의 차별화된 시도가 필요다고 말했다.

제대욱 의원은 이날 토론에서 올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시와 국가가 총력을 다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연계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스페이스 오디티 함윤호 이사와 JSB투어앤마이스 김희선 대표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K-POP 콘서트를 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북항에서 열고 온라인으로 송출함으로써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로 알릴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동의대학교 한상현 교수는 2년간이나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일상회복이라는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관광업계 대표로 참석한 박복만 부산비즈니스호텔 이사는 행사 개최 시기를 대형축제가 집중된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옮겨,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봄철 부산 대표 대형축제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개최 시기 조정에 대해 부산시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행사를 철저히 준비해 세계 속에서 부산을 알리는 글로벌 한류관광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psj94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