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받는 정영학 회계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02.07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07일 10:31
최종수정 : 2022년02월07일 10:31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받는 정영학 회계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02.07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