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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노조에 엄정한 법 집행 정부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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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체계 무시하고 폭력 행사하는 노조에 참담"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택배노조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건물을 나흘째 점거한 가운데 CJ대한통운이 정부에 엄정한 법 집행을 요청했다.

CJ대한통운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폭력과 불법은 어떤 경우에도 합리화될 수 없다"며 "불법을 외면하거나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신속한 조치를 촉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과로사 주범! CJ재벌 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022.02.11 hwang@newspim.com

CJ대한통운은 "대한민국 법률과 코로나 방역체계를 대놓고 무시하며 떠드는 집단폭력의 가해자들을 보며 참담함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노조는 1층 로비의 유리문을 부수고 경찰을 제지를 무시하고 셔터를 강제로 열어 노조원들이 마음대로 오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불법점거 기념촬영을 하고 보안인력과 경찰의 제지를 무시하고 담배를 피우며 폭언과 욕설을 퍼붓거나 윷놀이를 하기도 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은 "10일 폭력점거 과정에서는 강화유리를 깨기 위해 미리 준비한 망치로 임직원을 폭행하거나 위협하기도 하며 폭력에 노출되고 목격한 직원들의 트라우마가 상당하다"며 "폭력과 불법은 어떤 경우에도 합리화될 수 없는 만큼 법과 원칙에 기반해 사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택배노조원 200여명은 파업 45일째인 지난 10일 CJ대한통운 본사를 기습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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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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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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