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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2월 17일(목)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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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3일차...李·尹 수도권 유세
尹, 빈소 찾아 안철수와 25분 독대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3·9 대선 공식 선거운동 3일차 날입니다. 대선이 3월에 치러지는 탓에 선거운동 기간이 1년 중 가장 추운 1~2월에 진행됩니다.

후보자들도, 유권자들도, 현장에서 소식을 전하는 언론도 모두 강추위에 고생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모든 것이 걸려있는 정치인들은 열정을 불태우며 유세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모두 수도권에서 집중 유세에 나섭니다.

이 후보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서울 지역을 돌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는 민주당에 많은 표를 줬던 수도권이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양상이 다르기 때문일 겁니다.

윤 후보 역시 안심할 상황이 아닙니다. 수도권은 언제나 최대 격전지이고 이 후보에 비해 압도적 우위에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죠. 윤 후보는 이날 경선 이후 협조하지 않고 있던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납니다. 윤 후보가 홍준표 의원에 이어 유 전 의원까지 품는다면 국민의힘도 '원팀'을 이루게 됩니다.

야권 후보 단일화 이슈도 여전히 관심입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유세차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한 상황입니다. 윤 후보는 전날 유세를 마치고 충남 천안 빈소까지 찾아가 안 후보를 위로했습니다.

슬픔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단일화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가진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심전심'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서로 느껴진 바가 있었을 겁니다. 선거를 앞두고 잇따른 어려움에 처한 안 후보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립니다.

[천안=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6일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를 위로하고 있다. 2022.02.16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D-20] 野 단일화 정체 속 이재명·김동연 단일화 가능성은…적다 /뉴스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야권 단일화가 막판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의 야권 단일화가 이뤄질지도 주목되고 있다.

윤석열, 천안 조문 후 안철수와 독대 "위로 드렸다...다른 이야기는 안해" /뉴스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유세차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국민의당 빈소를 찾았다. 윤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빈소에서 마나 위로의 말을 전했다. 다만 야권 최대 이슈인 단일화에 대한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다.

李, 양복에 운동화 신고 '점프'… 尹, 빨간 점퍼 입고 '어퍼컷' /조선일보
20대 대통령 선거를 향한 본선거전에 나선 여야 후보들의 '유세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뜨거운 현장 분위기에 '어퍼컷'으로 화답하는가 하면, "열심히 뛰겠다"면서 점프를 하기도 했다.

"정말 몰라, 한끝싸움" 대선 가를 변수 셋…安의 마음·투표율·토론 /중앙일보
"이번은 정말로, 정말로 잘 모르겠다." 대선을 불과 21일 앞둔 16일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이 선거 전망에 대해 중앙일보에 한 말이다. 그는 "2012년과 2017년 대선을 모두 경험했지만 이번처럼 '엎치락뒤치락'하는 경우는 처음"이라며 "한끝 싸움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51 대 49' 구도가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단독]이재명 '박원순-오거돈 성범죄' 직접 사과 검토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등 민주당 소속이었던 광역자치단체장에 의한 권력형 성범죄에 대해 사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닥치고 결집' 이재명·윤석열 지지율... 대선 이후가 더 문제다 /한국일보
"어떤 리스크가 터져도 이재명·윤석열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17일로 20일 남은 이번 대선의 유난한 특징을 압축하자면 이렇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하루가 멀다하고 대형 악재에 부딪히지만, 누구도 지지율이 뚝 떨어지지 않는다. 어느 한쪽의 지지율이 눈에 띄게 올라가지도 않는다.

일정 멈추고 빈소 지키는 안철수…단일화 논의 '일시 정지' /경향신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둘째날인 16일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전날 지역 선대위원장 등 2명이 유세용 차량에서 사망하면서 당 전체가 뒤숭숭했다. 안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제안했던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에 미칠 영향도 주목받고 있다.

"검찰공화국 선언" "법카로 점심만 하루 9번"…이-윤 네거티브 '불꽃' /한겨레
20대 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강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예측 불가 초박빙 판세가 이어지자 지지층 결집을 위해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드는 모습이다.

심상정 "이재명, 尹과 보수경쟁… 정치교체 힘 모아달라" /국민일보
심상정(사진) 정의당 대선 후보는 16일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호남 지역을 돌며 자신이 유일한 진보 후보라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실용정치를 앞세워 우클릭 노선을 걷고 있다며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이어갈 후보는 심상정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문대통령, 오늘 외투기업 대표 간담회...투자 확대 당부/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화이자, 머크 등 외국인투자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는 머크 등 백신 관련 기업과 MEMC 등 반도체 관련 기업을 비롯 이차전지·미래차·화학·IT·물류·유통·관광레저·금융 분야 등에서 총 24개 기업의 대표가 참석한다.

文대통령, 최민정·男 계주 선수들에 축전…"살아있는 전설"/아시아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최민정 선수와 은메달을 딴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과연 최민정"이라며 "평창 대회에 이은 2연속 금메달의 쾌거"라고 치하했다.

文대통령, '불출마' 유은혜에 전화…개학 철저 준비 당부/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개학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한 사실이 16일 알려졌다. 유 부총리는 오는 6월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의 전화가 유 부총리의 불출마 결심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해석도 나온다.

문재인 정부에 '쓴소리' 유엔 北인권보고관 방한... '인권결의안' 압박?/한국일보
문재인 정부의 '북한 인권' 정책에 쓴소리를 내왔던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15일 한국을 찾았다. 열흘 가까이 머무를 예정인데, '대북전단살포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 등 그간 지적해온 문제들을 재차 꺼내 정부를 압박할지 주목된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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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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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잘한다' 55.8%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했다는 긍정평가는 55.8%였다. 지난 조사보다 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07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못 했다는 부정평가는 39.1%로 지난 조사보다 1.6%p 떨어졌다. '잘 모름'은 5.1%로 확인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도,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같은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5∼6일 진행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7%p 오른 47.6%, 국민의힘 지지율은 2.1%p 떨어진 34.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3.3%, 진보당은 1.3%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8.9%였다. 리얼미터는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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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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