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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 호남 지지율 목표치 30%로"...광주 복합쇼핑몰 공약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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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뷰 여론조사서 호남 지지율 33% 기록
박민영·오철환·김동욱·곽승용 투입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대 대선에서 호남 지지율 목표치를 3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했다. 첫 목표치는 20%였지만 이를 최근에 25%로 높인 후 다시 5%p 상향했다.

이 대표는 1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금 발표된 리서치뷰 여론조사에서 호남 지지율이 33%를 찍었다. 오늘부로 호남 지지율 목표치를 25%에서 다시 30%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 째인 16일 오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광주 광산구 송정매일시장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2.02.16 kh10890@newspim.com

이어 "이날부터 호남의 정책 문제를 더 심층적으로 다루기 위해 우리팀 특공조를 모두 투입하겠다"며 "59초 쇼츠 담당 보좌역들인 박민영, 오철환, 김동욱 보좌역과 광주 출신 곽승용 보좌역을 투입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광주 복합쇼핑몰 외에도 여러 가지 호남의 발전을 위한 이슈들을 발굴해서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기존 59초 쇼츠가 아닌 다른 방식을 통해 호남 발전에 대한 정책을 다룬다.

국민의힘은 연일 호남을 방문하는 등 약세 지역 공약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지난 16일 윤 후보의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공약 발표가 호남 지지율을 더욱 끌어올릴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윤 후보는 최근 광주 유세에서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 공약을 하고 "민주당이 반대했기 때문에 광주에만 복합 쇼핑몰이 없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수십 년에 걸친 이 지역의 민주당 독점 정치가 광주와 전남을 발전시켰는가"라며 "시민이 원하는데 정치인이 무슨 자격으로 쇼핑몰 하나 들어오는 것을 막나, 수도권이나 전국 어디를 가도 복합쇼핑몰이 많은데 왜 광주만 없는가"라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열린 'MZ세대라는 거짓말' 북 콘서트에서 저자인 박민영 국민의힘 청년보좌역이 이준석 당 대표에게 마이크를 건네고 있다. 2022.01.28 kilroy023@newspim.com

이 대표는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에 토론을 제안한 상태다.

이 대표는 전일에도 페이스북에 "이번 대선에서 (복합쇼핑몰 유치가) 광주의 주요 쟁점 사안으로 떠올랐는데 왜 민주당은 토론을 거부하는가"라고 적었다.

그는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서는 "당장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일 때도 광주에 대해서 그런 복합쇼핑몰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영상도 이미 있다"며 "광주정신에 복합쇼핑몰을 가져오지 말라는 것이 어떻게 연계되는 것인가. 지역정치권에서 너무 이런 광주정신 같은 것을 여러 정책의 어쨌든 도구처럼 활용하려는 것이 아니냐 저는 그런 부분이 의아하다, 이런 생각을 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15~17일 사흘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호남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56%,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33%의 지지율을 보였다.

다자대결 지지도 전체 결과에서는 48%를 얻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39%에 그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9%p 앞섰다.

이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1년 12월 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6.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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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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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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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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