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인근까지 진격했으며, 우크라이나로 병력을 계속 투입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각)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익명의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160발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덧붙였다.
[도네츠크=뉴스핌] 권지언 기자 =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한 도로에 군용차들이 줄지어 있다. 2022.02.25 kwonji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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