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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재산공개] 문대통령 재임 5년간 생활비 13억 사용...총재산 22억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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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에 의류비 등 포함...작년 한해 1억여원 늘어
靑 참모진 평균 재산 19억원, 남영숙 보좌관 75억 최다

[서울=뉴스핌] 차상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재임기간동안 생활비로 13억원여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문 대통령 부부가 퇴임 후 거주할 사저 신축 비용 마련을 위해 김정숙 여사가 사인에게 11억원을 빌렸다가 갚았다.

3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정기 재산 변동 신고 사항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난해말 기준 총재산은 21억9100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1400만원 증가했다.

문 대통령은 경남 양산 토지와 제주 임야 등 토지 4억여원과 양산 주택 등 건물 25억여원을 신고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15대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 추대법회에서 신임 종정 성파 대종사와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2.03.30 photo@newspim.com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해 기존의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를 처분해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 신축 비용(14억9600만원)을 조달하려 했다. 하지만 매곡동 옛 사저가 쉽게 팔리지 않자 문 대통령이 농협에서 최대 한도인 3억8800만원을 대출받았고, 김 여사가 11억원을 사인에게 빌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김 여사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에 대해 "이해 관계가 없는 분"이라고만 밝혔으며, 이자도 정상적으로 지급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채무 발생이나 종료 시점과 이자율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최근에 매곡동 사저에 대한 매매 계약이 체결돼 현재는 채무를 모두 상환한 상태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지난 5년 간 문 대통령의 총수입과 지출도 공개됐다. 임기 중 총수입은 19억8200만원으로 이 가운데 세금(3억3500만원)을 뺀 세후 총소득은 16억4700만원이다. 지출로는 생활비 등으로 13억4500만원을 사용해 재산 순증가액은 3억200만원이다. 지출에는 사비로 충당했다고 밝힌 여러 의상 비용 등도 포함됐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예산으로 지원되는 공적 비용 이외에는 모두 사비로 충당했다"며 "관저에서의 생활비 일체, 식비 등도 다 개인 비용으로 부담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한 청와대 주요 참모진 58명의 재산 평균 19억 330만 원으로 집계됐다. 남영숙 경제보좌관은 거주지 이전으로 인한 일시적 2주택 상황이 반영돼 1위(75억 7400만 원)였다.

이어 김한규 정무비서관(54억 5600만 원), 서훈 국가안보실장(47억 8000만 원),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38억 5200만 원), 이호승 정책실장(37억 7100만 원) 등의 순서로 재산이 많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남 보좌관의 재산이 1년여 만에 48억여 원이 늘어난 것 관련 "23억4000만원은 부모님 재산으로 이전에는 고지거부 대상이었다가 독립생계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포함됐으며 나머지 금액은 이사로 인해 일시적 1가구 2주택이 되면서 이중으로 신고돼 과다하게 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skc84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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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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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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