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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4월 1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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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거물급 출마 잇따르며 '후끈'
경기, 민주 김동연·국민의힘 유승민 각각 출마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정부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활동과 함께 6·1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과 함께 집권여당이 될 국민의힘은 차기 정부 국정 운영 동력 확보를 위해, 거대 야당이 될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패배 극복과 정권 견제를 위해 지방선거 승리가 절실합니다.

이번 지선의 최대 격전지는 서울보다는 경기도가 꼽힙니다. 서울을 뛰어넘는 인구 1300만명의 최대 광역지자체이며 수도권이라는 점, 이재명 전 민주당 대선 후보의 기반이었다는 점 등등이 꼽힙니다.

그래서일까요. 여야 모두 대선후보급 거물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국민의힘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공식 출마선언을 했습니다. 이밖에도 여야 모두 4선 이상급 중진의원들도 도전을 선언해, 이번 지선 최대 관심 지역으로 떠올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승민 전 의원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2.03.31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尹 '한미정책협의대표단', 내달 3일 방미…"당선인 뜻 잘 전달" / 뉴스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출범 전 파견하는 '한미정책협의 대표단'이 오는 3일을 전후해 미국을 방문한다. 31일 인수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대표단은 미국 행정부와 의회 인사 등과의 면담일정을 고려해 출국 일정을 확정했다.

민주당 의원총회서 '양도세 중과 완화' 공감대 이어져 /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정책의원총회를 열어 부동산 세제 및 정치 개혁 입법안 등을 논의했다. 대체로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성찰 의견과 함께 '양도세 중과세 완화' 목소리가 주를 이룬 것으로 전해진다.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 값 상승과 세제 부담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전했다.

임대차법 찬성 양정숙, 강남아파트 전셋값 '9억7000만원→14억4000만원' 올렸다/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출신 무소속 양정숙 의원(비례)이 아파트 임대차 계약을 새로 하면서 전세 보증금을 4억7000만원(약 48%) 올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 의원은 기존 계약을 갱신할 때 전·월세 상승폭을 5% 이내로 제한하는 이른바 '임대차 3법'에 찬성했었다. 

"물가 못잡는 정권은 버림받는다" 초선에 털어놓은 尹의 고민/중앙일보
"물가를 못 잡는 정권은 버림받는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1일 국민의힘 초선 의원 7명과 점심을 하면서 한 말이라고 한다. 한 참석자는 "윤 당선인이 물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물가가 올라서 걱정인데, 공약을 지키려면 재정을 풀어야 하니 걱정이다. 그렇다고 금리를 올리면 가계 부채 문제가 터질까 걱정이 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첫 총리, 한덕수·김한길 압축…윤 당선인 낙점만 남았다 /경향
첫 국무총리 후보 지명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결단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윤 당선인은 31일 "여러 분을 놓고 여러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르면 1일 총리 후보자 결정을 마무리 짓고 이달 초 직접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노무현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인 한덕수 전 총리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송영길 차출설에 서울지역 의원들 반대 흐름…"유일한 대안 아니야" /한겨레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이 31일 회동해 '송영길 차출론'에 반대 의견을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재명계를 중심으로 형성된 송영길 차출론에 제동이 걸리면서 당내 갈등이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 딸 靑 근무… 靑 "정상 추천 거쳐" / 동아일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단골 디자이너 A 씨의 딸이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청와대는 "정상적인 추천 절차를 거쳤다"고 했지만 일각에서는 특혜 채용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국회, 4월 11일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화상 연설 추진 / 한국일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4월 중 국회 화상 연설을 추진한다. 이광재 국회 외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외통위 주관으로 젤렌스키 대통령 화상 연설을 4월 11일 오후에 진행하는 방안을 우크라이나 측에 제안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軍, 北 최전방 도발 우려에 DMZ 유해발굴 중단 / 동아일보
군이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실시하던 유해발굴사업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무력시위에 이어 핵실험까지 나설 것이란 징후가 포착되는 등 한반도 긴장 수위가 고조되자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진행하던 유해발굴사업까지 중단시킨 것.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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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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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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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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