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5000명대로 떨어졌다.
대전시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0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41만4905명으로 시 인구의 28.6%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는 505명이다.
한편 11일부터 보건소와 시청, 한밭운동장에서 진행하던 신속항원검사는 종료된다. 대신 동네병의원에서는 검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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