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국토부, 원희룡 제주 집 '셀프 용도변경' 논란에 "인근 주민 요청 따른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명은 기자 = 국토교통부는 15일 원희룡 장관 후보자가 제주지사 재직 시절 배우자 명의 주택을 '셀프 용도변경'해 집값 상승 효과를 거뒀다는 의혹에 대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치권과 국토부 등에 따르면 원 후보자는 2014년 제주지사 취임 후에 제주시 아라이동에 있는 2층짜리 단독주택을 배우자 명의로 7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당시 해당 토지는 자연녹지였으나 2016년 자연취락지구로 지정됐다. 이후 원 후보자의 주택 주변 토지의 공시지가가 올랐고 4년 전 제주지사 선거 과정에서 상대 진영 후보의 문제제기 등으로 '셀프 용도변경' 논란이 빚어졌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원희룡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로 출근하고 있다. 2022.04.15 photo@newspim.com

이에 대해 국토부는 "해당 주택은 원 후보자가 관사를 제주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고 대신 자비로 구입한 집"이라며 "건축허가는 원 후보자가 지사에 취임하기 전인 2011년 9월에 났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원 후보자는 연간 수억원의 세금으로 발생하는 혜택을 혼자 누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해 취임 전부터 관사를 제주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며 "취임 후 공론화 과정을 거쳐 관사는 북카페, 자기주도학습센터 등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원 후보자 주택 주변지역이 자연취락지구로 지정된 것에 대해 "인근 주민의 요청에 따라 전문기관 조사를 통해 이미 타운하우스나 개별주택 등이 상당 부분 건립된 상황을 고려해 관련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년 제주도가 국토계획법에 따라 5년 주기의 취락지구 재정비를 추진한 것으로 특정지역에 대한 취락지구 지정 추진은 아니라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국토부는 당시 제주도의 지정계획안 발표 후 169건의 주민의견이 제출됐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224개 취락지구가 신설 또는 확장됐다고 덧붙였다.

dream7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