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대주택 모형 설명듣는 오세훈 시장

기사입력 : 2022년04월18일 15:39

최종수정 : 2022년04월18일 15:40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후 서울 노원구 하계5단지 아파트에서 서울시 임대주택 모형을 보면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가 임대주택에 대한 차별과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기 위해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사업을 본격화한다. 노원구 하계5단지를 1호 단지로 선정해 올해부터 사업에 착수, 2030년까지 총 1510세대의 고품격 임대주택을 만든다. 서울시는 2019~2026년 사이 준공 30년을 경과하는 임대주택 24개 단지를 단계적으로 재정비해나갈 계획이다. 2022.04.18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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