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주말 이슈+]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는?…①손실보상 ②부동산 ③경제활성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수위, 내주 尹에 국정과제 보고
"국정과제 약 120개...줄이는 작업중"
安 "5월 2일, 100대 국정과제 발표"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오는 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는 가운데 국정과제 선정에 관심이 쏠린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00개 안팎의 국정과제 선정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손실보상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 경제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두고 있다.

다만 국정과제를 선정해도 172석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반대하면 법 개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인수위는 대통령령으로 실시할 수 있는 국정과제를 최우선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부산=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큰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04.22 photo@newspim.com

인수위는 지난 18일 각 분과로부터 보고받은 과제를 종합해 2차 국정과제 선정안을 마련했다. 현재 기획조정분과에서는 해당 국정과제 가운데 겹치는 부분이나 도저히 실현할 수 없는 과제들을 걸러내는 작업 중이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당선인에게 언제쯤 2차 국정과제 선정안을 보고할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다음 주 정도에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인수위는 내주 중에 윤석열 당선인에게 2차 국정과제를 보고한 뒤 조율을 거쳐 국민의힘 당 지도부에 보고한다. 이후 5월 2일쯤 최종 국정과제를 발표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제일 우선적인 게 코로나 극복"이라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 경제활성화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체적인 경제 활성화 방안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20개의 국민과의 약속에는 큰 제목들이 들어간다"며 "나머지는 국정과제 안에 구체적인 (경제 활성화) 항목들이 들어간다. 다만 조율을 하다 보니 줄어들고 겹치는 것도 있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말할 순 없다"고 답했다.

관계자는 "국정과제가 80% 정도 정리됐다"며 "확정이 되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국정과제가 120개 정도 있는데 더 줄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사람마다, 부처마다 생각이 다르고 서로 반대되는 주장도 있다. 특히 예산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어떤 주제에 대해 국정과제를 선정해도 법 개정이 필요할 경우 172석 민주당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 만약 민주당이 반대를 하면 윤석열 정부 입장에서도 국정과제 이행에 차질이 생긴다.

이에 인수위는 대통령령으로 시행이 가능한 항목들을 국정과제에 우선적으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아시다시피 법률 개정이 필요한 국정과제들도 있다"며 "대통령령으로 해야 하는 국정과제들까지 고려를 하다 보니 발표에 시간이 좀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지난 18일 인수위 출범 한 달 맞이 기자간담회에서 "인수위 출범 후 2주 동안 각 분과별로 국정과제를 선정했고, 서로 겹치는 것들을 정리해 2차 정리가 끝났다"며 "3차 정리를 통해 5월 2일 최종본이 발표된다"고 전했다.

윤석열 정부 인수위는 출범 한 달이 지났음에도 구체적인 공약과 세부 추진 계획을 내놓지 않아서 비판을 받아왔다.

안 위원장은 이에 대해 "국정과제 선정 과정을 언론에 설명하지 않은 것은 미처 정리되지 않은 정책들이 발표되면 국민의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제부터 적극적으로, 분과별로 내세울 수 있는 대표적인 민생 현안과 관련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확정되는대로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