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오른쪽)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김경율 회계사 등 4명의 증인 출석 건으로 여야 의견이 갈려 정회되자 박광온 법사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이날 법사위는 오는 9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를 결정했다. 2022.05.04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오른쪽)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김경율 회계사 등 4명의 증인 출석 건으로 여야 의견이 갈려 정회되자 박광온 법사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이날 법사위는 오는 9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를 결정했다. 2022.05.04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