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주말인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 도로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등 관계자들의 국제성소수자 혐오반대의 날 기념 행진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이 지난 1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100m 이내 구간의 일부 집회·시위를 허용하면서 처음으로 대규모 행진이 이뤄졌다. 2022.05.14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14일 19:20
최종수정 : 2022년05월14일 20:09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주말인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 도로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등 관계자들의 국제성소수자 혐오반대의 날 기념 행진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이 지난 1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100m 이내 구간의 일부 집회·시위를 허용하면서 처음으로 대규모 행진이 이뤄졌다. 2022.05.1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