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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상승 마감...부동산시장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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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146.57 (+49.61, +1.60%)
선전성분지수 11454.53 (+204.47, +1.82%)
촹예반지수 2417.35 (+40.22, +1.69%)
커촹반50지수 1045.38 (+9.04, +0.87%)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0일 중국 3대 지수가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0% 오른 3146.57포인트로, 선전성분지수는 1.82% 뛴 11454.53포인트, 촹예반지수는 1.69% 상승한 2417.3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커촹반(과학창업판·科創板) 시장을 대표하는 스타(STAR)50지수는 1045.38포인트로 전 거래일 대비 0.87% 올랐다.

[그래픽=텐센트증권] 5월 20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 추이.

중국이 주택담보대출 금리 가격 책정 기준이 되는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인하했다는 소식에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점이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인민은행은 5년물 LPR을 현행 4.6%에서 4.45%로 0.15%포인트 인하했다. 1년물 LPR 금리는 3.7%를 유지했다.   

상하이와 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은 9207억 위안(약 174조 원)으로 9000억 위안선을 소폭 상회했다.

해외 자금은 유입세를 보였다. 이날 순유입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142억 36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하루 순매수 규모로 올 들어 최대치다.

그중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103억 7400만 위안,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38 6200만 위안이 들어왔다.

이날 거래에서는 택배 섹터가 실적 호조에 오름세를 보였다. 순풍홀딩스(順豐控股·002352), 위안퉁익스프레스(圆通速递·600233) 등 상장사 4곳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발표한 실적 데이터에 따르면 4월 전국 택배서비스 업무량은 전년 동기 대비 줄었지만 같은 기간 매출은 증가했다.

전자담배 섹터도 강세를 보였다. 대표적으로 전자음향(共達電聲·002655), 룬더우구펀(潤都股份·002923), 화보국제(華寶股份·300741)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의 전자담배 판매허가증이 17일 기준 4만 장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외에도 알루미늄, 석탄, 고량주, 금, 해운, 전기차 충전 테마주 등 대부분 섹터가 상승 흐름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5% 내린 (위안화 가치 절상) 6.7487 위안으로 고시됐다.

gu121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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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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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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