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과학기술

속보

더보기

GIST,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박차'...중기부 프로그램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기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선정
최대 3억원 지원 및 글로벌 컨설팅 진행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광주과기원이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에 팔을 걷는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선정돼 세계적 기업과 손잡고 첨단 제조 및 자동화, 건강, 진단 분야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광주과기원 기업지원센터는 중기부로부터 총 사업비 약 85억 원을 지원받아 5월부터 12월까지 첨단 제조 및 자동화, 건강·진단 분야 창업기업 60여 곳을 지원한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선정돼 5~12월까지 창업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료=광주과학기술원] 2022.05.24 biggerthanseoul@newspim.com

광주과기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투자조직 구성 및 투자금 확보를 비롯해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프랑스에 본사를 둔 설계 소프트웨어(SW) 개발사 다쏘시스템(Dassalt systems),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SW 업체인 미국 앤시스(Ansys), 글로벌 전기전자 기업인 독일의 지멘스(SIEMENS)와 협력해 기업 맞춤형 투자 프로그램, 글로벌 테크 업(tech up), 글로벌 비즈 업(biz up) 등의 글로벌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토대로 기술사업화 및 창업 전담조직인 과학기술응용연구단의 기술쇼핑몰 'G-tech Mall'을 통해 기술이전 및 연구자 매칭, 애로기술 해결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로벌 기업 협업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창업진흥원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이 되면 사업화 자금 최대 3억 원(평균 1억3500만원)을 지원받고 교육·컨설팅·네트워킹 등 창업기업 성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업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7년 연속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6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490억 원의 신규 투자 유치와 6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타 주관기관 대비 철저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 성장에 도움을 줘 지원대상 기업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2021년도 선정 기업인 ㈜그린바이오의 경우, 과기원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중기부 '2021 k-유니콘 프로젝트'에서 '아기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기업은 한국예탁결제원 주관 제1회 K캠프 파이널 라운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스트와의 활발한 기술협력과 지원 덕분에 그린바이오는 말레이시아 정부와 3조원 규모 공장 건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소재 및 제품 양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기성근 기업지원센터장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발굴하고 엑셀러레이팅, 투자 유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