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으로부터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총 3억원 상당의 교통카드 3000매를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통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3000명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1인 1매씩 지원되며, 10만원이 충전돼 있다.
ndh40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30일 07:42
최종수정 : 2022년05월30일 07:42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으로부터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총 3억원 상당의 교통카드 3000매를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통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3000명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1인 1매씩 지원되며, 10만원이 충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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