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한재혁 인턴기자 = 인천도시공사(iH)가 14일 인천지역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재생사업으로 재단장한 '개항장 이음 1977'을 개관했다.
'개항장 이음 1977'은 현대건축의 1세대 김수근 건축가의 철학이 담긴 단독주택으로 2년 5개월 동안의 리모델링을 거쳐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han96hyeok@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6월14일 17:40
최종수정 : 2022년07월12일 11:39
[인천=뉴스핌] 한재혁 인턴기자 = 인천도시공사(iH)가 14일 인천지역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재생사업으로 재단장한 '개항장 이음 1977'을 개관했다.
'개항장 이음 1977'은 현대건축의 1세대 김수근 건축가의 철학이 담긴 단독주택으로 2년 5개월 동안의 리모델링을 거쳐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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