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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부산시의회 원구성 마무리…전반기 의장 4선 안성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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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민 의장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의회 되겠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제9대 부산시의회가 닻을 올렸다. 부산시의회는 5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임시회를 열고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제9대 전반기 의장에 4선인 안성민 의원을, 제1부의장에 박중묵 의원과 제2부의장 이대석 의원이 각각 선출했다.

이어 7개 상임위원회(운영・기획재경・행정문화・복지안전・해양교통・도시환경・교육)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선출하고, 소속 상임위원을 선임하는 등 제9대 전반기 부산시의회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5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6회 임시회에서 개원사를 하고 있다. 2022.07.05 ndh4000@newspim.com

비례대표로 의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2명도 자신들의 희망하는 상임위로 배정됐다.

제9대 부산시의회 개원을 맞아 이날 오후 2시께 본회의장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윤수 부산교육감, 시・교육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47명의 전 의원들이 법령 준수와 의원으로서의 성실 근무를 약속하는 의원선서했다.

안성민 신임의장은 개원사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는 힘들고 고된 민생 현장에서 보낸 긴급 구조 신호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기초생활 수급자 30% 증가, 인구감소, 글로벌 경제 위기까지 닥쳐 시민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회는 이러한 엄중한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 민생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코로나19로 무너진 시민생활 전반을 살피고 복구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빈곤증에 대한 자립 기반 마련에 서둘러 나서고 자영업 소상공인을 돕는 상설 소통 창구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8회 전국 지방 선거에 나타난 중심은 이러한 민생의 위기를 해결하고 부산의 희망찬 미래를 앞당기라는 시민의 명령인 것"이라고 지적하며 "시민에게 힘이 되고 부산 발전의 버팀목이 되는 시의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오른쪽 세 번째)이 5일 오후 제306회 임시회를 마치고 열린 개원기념 식수 현판을 하고 있다.2022.07.05 ndh4000@newspim.com

박형준 부산시장은 축사에서 "민선 8기 부산시정 출범에 이어 오늘 제9대 부산시의회가 닻을 올리면서 다시 태어나서 살고 싶은 도시를 향한 추동력을 얻게 되었다"면서 "부산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향한 그 길에 함께해 주시리라 굳게 믿는다. 따뜻하고 역동적인 의정 활동으로 시민께 사랑받고 부상 발전에 한 획을 긋는 시의회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도 축사를 통해 "부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염원하는 부산 시민의 꿈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부산교육청이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시와 부산교육이 새롭게 도약하고 성숙한 지방자치를 꼭 피우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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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이날 임시회 중 정회 시간을 이용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윤수 부산교육감 등과 함께 개원기념식 및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출범한 제9대 부산시의회는 충렬사 성역참배(6일), 유관기관 및 언론사 방문(13~14일) 등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1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307회 임시회에서는 부산시와 교육청의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와 시정질문을 통해 부산시와 교육청의 업무를 꼼꼼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5일 출범한 제9대 부산시의회 의원들이 시의회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07.05 ndh4000@newspim.com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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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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