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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우수기업연구소 44개 신규 지정…263개 기업 4년간 96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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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 기업 기술혁신 협의회 운영 계획 발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올해 44개 우수기업연구소(ACT) 기업이 신규로 지정됐다. 또한 263개 ATC 수행기업들은 'ATC 기업 신규채용 다짐선언'을 통해 향후 4년 동안 총 9600여명의 신규인력 채용계획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2022년 우수기업연구소(ATC)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ATC 육성사업'에 새로이 선정된 44개 기업에 장관 명의의 ATC 지정서를 수여했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19.10.24 jsh@newspim.com

산업부는 사업이 시작된 2003년 이후 매년 45개 내외의 세계선도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과제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과제의 수행기업은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돼 4년의 연구기간 동안 기업당 20억원 내외(매년 5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신정부의 국정과제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과제를 집중해 선정했다.

ATC 사업은 기업의 창의성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지원방식을 통해, 여타 연구개발사업 대비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다.

ATC 사업에서 정부는 전략적 투자 분야만을 기업에 제시하며, 연구의 주제, 목표, 개발방식 등은 모두 기업 자율에 맡겨지고 있다. 이를 통해 ATC 사업의 특허출원 건수는 여타 사업 평균의 2배 이상, 사업화 매출은 3배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ATC 기업의 총매출은 사업수행 이후 평균 36% 이상 증가했고 1차 ATC 사업을 수행한 미상장 기업 472개사 중 20%인 93개사가 상장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ATC 기업은 한국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의 22%를 차지하는 등 산업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ATC 협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ATC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 분야별 협의회' 운영 계획을 밝혔다. ATC 협회는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에서 먼저 협의회를 구성해 ATC 기업 간 기술교류와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고 단계적으로 반도체, AI 등 신기술 분야로 협업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263개 ATC 수행기업들은 'ATC 기업 신규채용 다짐선언'을 통해 향후 4년 동안 총 9600여명의 신규인력 채용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다짐식에 참석한 ATC 기업 224개사는 2170명의 채용계획 대비 총 3991명을 신규로 채용해 계획 대비 84%을 초과 채용했다.

황수성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술혁신을 위한 투자 확대와 핵심 인재 확보에 선도적 노력을 해주고 있는 ATC 기업들에게 감사하다"며 "ATC 사업의 우수한 사업 성과를 다른 국가연구개발사업에도 확산시키기 위해 R&D 전 과정에 걸처 기업의 역할과 자율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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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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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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