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뉴스핌] 백운학 기자 =신한은행 충북본부는 20일 충북보건과학대에 학교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신한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3천만원씩 모두 2억10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학교 내놨다.
충북보건과학대 발전기금 기탁식. [사진 =충북보건과학대] 2022.07.20 baek3413@newspim.com |
권순박 본부장은 "금융기관으로써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차원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 대학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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