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태훈 윤채영 기자 = 21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로 내정됐으며,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간사도 맡고 있는 김영식 의원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김 의원은 반도체 산업 발전의 필수 조건을 묻는 질문에 "향후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초격차 기술 확보가 필수적인 요건"이라며 "그걸 가능케하는 답은 사람"이라 말하며 인재 양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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