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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산업부 장관 "칩4 예비모임 참석…특정국 배제할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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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큰 수출 시장…전략적 차원 조화롭게 조정"
"겨울철 가스 수급난 우려 전혀 문제 없을 것"
"원전 수출 약간 진전…전기료, 물가안정 우선"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조만간 칩4 예비 모임이 있을 예정인데 거기에 참석해 어떤 모임이고 무엇을 다룰 지 논의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어떤 나라를 배제하거나 어떤 폐쇄적인 모임을 만들어서 다른 걸 배제하거나 이런 생각은 전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칩4 가입으로 중국과 관계가 소원해 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는 지적에 그는 "중국은 큰 수출 시장으로 앞으로 상당기간 비즈니스를 해야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중국하고 여러 산업분야에서 협력할 기회가 있다고 보여진다"며 "순수하게 전략적 차원에서 반도체 산업 발전과 경제 전체를 봐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여러가지 일어나는 일들 조율해서 조화롭게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일 오전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에서 열린 '반도체업계' 제1차 산업전략 원탁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과 소부장기업 CEO, 협회 및 산업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2.05.30 photo@newspim.com

최근 제기되고 있는 올해 겨울철 가스 수급난 우려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장관은 "올 겨울 가스공급 전혀 문제 업게 비축계획을 잡고 있다"며 "지속적, 안정적으로 비축해 오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비축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크게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70% 이상 기존에 안정적으로 장기물량을 베이스로 관리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20~30% 수요에 대해 현물로 구입하거나 해결한다"며 "구체적인 숫자를 말하지 못하는 안타까움 있지만 확실히 챙긴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폴란드와 체코를 상대로한 원전 세일즈에는 약간의 진전이 있는 상황이라면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폴란드와 체코를 다녀온 뒤 약간의 진전이있지만 워낙 민감한 문제고 아직 진행되지 않은 일이 많아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순 없다"며 "다만 어느정도 진전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그런 느낌받고 있어 정확히 어떤 결론 나오면 말씀드리겠다"고 언급했다.

연료비 폭등으로 인한 한국전력의 적자폭 확대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계획에 대해서는 물가안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전기요금은 10월에 지난해 기준연료비 인상에 따른 4.9원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추가적인 요금 인사에 대해서는 물가 수준을 더 지켜보고 기재부나 관련 물가당국간 협의를 통해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민생이 워낙 어렵기 때문에 정부가 협조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인상률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가급적이면 물가가 안정되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정유사들이 거둬들인 수익에 대한 횡재세 도입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는 "정유사가 일시적으로 수익이 많이 났다고 해서 횡재세로 환수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정유사들이 최근 유가 상승으로 수익이 많이 났지만 1~2년 전에는 한 해 5조원에 가까운 적자를 낸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로 개방된 시장에서 비즈니스하고 국제 가격에 따라 수출도 하고 수입도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 공기업이나 관련 기업이 아닌 이상 수익이 많이 났다고 횡재세를 걷어들이거나 하는 부분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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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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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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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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