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12일 오전 10시 전남 고흥군 녹동바다정원에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맨발로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3시간 50분 세계기록 도전을 위해 얼음위에 올라서서 "지금 남극과 빙하가 심각하게 녹아내리고 있다. 각국의 정상들에게 울림을 주기 위해서 오늘 반드시 빙하의 눈물 세계기록에 성공하겠다"며 세계기록 도전 의지를 밝히고 있다. 2022.08.12 ojg2340@newspim.com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12일 오전 10시 전남 고흥군 녹동바다정원에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맨발로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3시간 50분 세계기록 도전을 위해 얼음위에 올라서서 "지금 남극과 빙하가 심각하게 녹아내리고 있다. 각국의 정상들에게 울림을 주기 위해서 오늘 반드시 빙하의 눈물 세계기록에 성공하겠다"며 세계기록 도전 의지를 밝히고 있다. 2022.08.12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