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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동명대학교는 12일 오후 대학본부·경영관 307호에서 부산하나센터와 새터민 가족 대상 전공체험, 진로탐색, 취업 지원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명대는 새터민 가족들의 현장 전공 체험, 진로 탐색 특강, 진학 및 취업을 위한 비교과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한다.
부산하나센터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수요조사 및 교육과정 개발, 학과별 학습 및 현장 실무 중심 교육 지원, 통일교육 및 프로그램 연구를 위한 정보교류 및 인적교류, 북한이탈주민 입학생 및 재학생 지원을 위한 소통 및 자원 연계 등에 협력한다.
psj94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