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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교급식 예산 '증액'…28억원→5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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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의회가 시교육청이 제출한 학교급식 예산 54억원을 증액하고 학생스마트기기 보급 예산 302억원을 감액했다고 24일 밝혔다. 

2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학교급식비는 시교육청이 시청과 협의해 당초 편성한 28억원보다 26억원 증가한 54억원으로 조정했다. 

교육문화위원회는 28억원의 예산으로는 안정적인 급식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해 추가 증액으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토록 했다.

광주시의회 전경 [사진=뉴스핌DB] 2021.02.02 kh10890@newspim.com

또한 광주특수교육원 설립 관련 정책연구용역 중지에 따른 감액된 예산 5400만원을 증액해 중장기적 특수교육 지원을 위해 특수교육원 설립 방안을 강구해 조직개편 시 연계해 추진하도록 주문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사용 장기화에 따른 유아의 언어발달 문제 해결을 위해 유치원에 보급될 투명마스크 지원사업도 3억 6000여만원을 추가 증액했다.

교육감의 주요 공약사업인 학생스마트기기 보급사업은 중·고등학생들에게 보급될 예정이었으나 교육활용 방안 및 역기능 예방대책 등 사전 계획 및 준비부족 이유로 철저한 준비 후에 추진토록 당부하면서 이번 추경안에서는 302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365스터디룸 조성사업도 시범학교 운영 등으로 성과 분석 후 단계적 추진을 주문하면서 35억원을 삭감했고 복합예술공간조성 지원 사업 3억원과 건강체력교실 조성 등 학교체육시설 교구확충 지원 사업은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추진할 성격의 사업이 아니라고 판단, 20억원을 대폭 삭감했다. 

신수정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는 추가경정예산 취지 등을 고려해 시급성을 요하거나, 연내 집행이 가능한 사업인지를 우선적으로 살펴봤다"며 "교육감 공약사업이란 명목으로 구체적인 사업 계획 수립 및 철저한 준비 없이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교육문화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친 시교육청 추경안은 30일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와 31일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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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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