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월 마지막 주말인 27일 울진군민들이 국제마리나항만으로 거듭난 후포항 마리나항만에서 후포면 금음리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걸으며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고 있다. 이날 '후포해변 군민건강걷기대회'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700여명이 참가해 에메랄드빛 후포 앞바다와 가을하늘이 빚는 풍광을 만끽했다.2022.08.27 nulcheon@newspim.com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월 마지막 주말인 27일 울진군민들이 국제마리나항만으로 거듭난 후포항 마리나항만에서 후포면 금음리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걸으며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고 있다. 이날 '후포해변 군민건강걷기대회'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700여명이 참가해 에메랄드빛 후포 앞바다와 가을하늘이 빚는 풍광을 만끽했다.2022.08.27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