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추석을 맞아 8일 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성금을 전달한다고 7일 밝혔다.
로고[사진=국민의힘 부산시당] 2022.04.09 ndh4000@newspim.com |
이날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오후 2시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오후 2시 40분에는 구평종합사회복지관을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조경태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의 광역·기초의원들 참석하며,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입소자 위문은 하지 않고, 시설운영 애로사항 청취 및 성금만 전달을 할 예정이다.
부산의 각 당원협의회에서는 이날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지원활동 및 민생활동에 주력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을 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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