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추석을 맞아 8일 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성금을 전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오후 2시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오후 2시 40분에는 구평종합사회복지관을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조경태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의 광역·기초의원들 참석하며,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입소자 위문은 하지 않고, 시설운영 애로사항 청취 및 성금만 전달을 할 예정이다.
부산의 각 당원협의회에서는 이날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지원활동 및 민생활동에 주력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을 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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