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왼쪽) 내외가 7일(현지시간) 백악관 초상화 개막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오른쪽)의 영접을 받으며 행사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2022.09.08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왼쪽) 내외가 7일(현지시간) 백악관 초상화 개막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오른쪽)의 영접을 받으며 행사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2022.09.08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