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확진 466만명
사망자 6명 증가한 5319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3066명 증가한 누적 466만721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누적 5319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9%, 10대 10.0%, 20대 15.1%, 30대 15.7%, 40대 14.8%, 50대 12.5%, 60대 12.6%, 70세 이상 12.4%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하루 사망자 수가 112명으로 넉 달 새 최다치를 기록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1573명 발생했다. 사망자 수는 112명, 위중증 환자 수는 555명이다. 이번 재유행에서 뚜렷한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으나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2.09.01 yooksa@newspim.com |
재택치료자는 1만3011명 증가한 누적 425만7486명으로 현재 6만9161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7일 1만3458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0.6%, RAT 확진자는 79.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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