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확진 473만명
사망자 7명 증가한 5375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1819명 증가한 누적 473만544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명 늘어난 누적 5368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2%, 10대 10.4%, 20대 15.8%, 30대 16.3%, 40대 14.8%, 50대 12.5%, 60대 12.1%, 70세 이상 11.9%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추석 연휴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된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7309명)보다 3만6672명 증가한 9만3981명으로 집계됐다. 2022.09.14 mironj19@newspim.com |
재택치료자는 1만1764명 증가한 누적 432만4664명으로 현재 4만9970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4일 1만5630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9.3%, RAT 확진자는 70.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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