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7122명 증가한 누적 481만884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8명 늘어난 누적 5475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9%, 10대 10.2%, 20대 16.5%, 30대 17.5%, 40대 13.7%, 50대 12.7%, 60대 12.3%, 70세 이상 11.2%다.
재택치료자는 7079명 증가한 누적 440만6423명으로 현재 3만2030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7일 1만2754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12.6%, RAT 확진자는 75.1%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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