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3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778명이 추가 발생했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58명, 충주 105명, 제천 73명, 진천·음성 각 67명, 증평 31명, 옥천·괴산 각 21명, 영동 18명, 보은 11명, 단양 6명이다.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 하고 있다.[사진=뉴스핌DB] |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872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78만56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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