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박승봉 기자 = 22일 오후 7시32분쯤 경기 평택시 수월암리 반도체 부품제조업에서 불이 났다.
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해당 공장 내 쓰레기통에서 담배꽁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평택소방서 청사 모습. [사진=평택소방서] 2022.09.22 krg0404@newspim.com |
이 불로 공장 내부 약 6㎡ 및 공작기계 5점, 방산품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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