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다연 인턴기자 = 31일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및 경찰 관계자 등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 사고현장을 찾아 3D 스케너를 활용해 감식을 하고 있다.
light@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31일 14:46
최종수정 : 2022년10월31일 14:46
[서울=뉴스핌] 정다연 인턴기자 = 31일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및 경찰 관계자 등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 사고현장을 찾아 3D 스케너를 활용해 감식을 하고 있다.
ligh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