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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주요업무·신규시책 점검·논의…'보성 3·6·5' 달성 집중

기사입력 : 2022년11월07일 11:51

최종수정 : 2022년11월07일 11:51

[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은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김철우 군수 주재로 올해 추진한 업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2023년도 현안업무와 신규사업 등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해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2023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 새로운 도약의 기틀 마련 [사진=보성군] 2022.11.07 ojg2340@newspim.com

군은 '군민과 함께 다시 뛰는 보성 3·6·5'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주요업무로는 ▲여자만 국가갯벌 해양정원 조성 ▲보성 차산업 고도화 프로젝트 ▲노후 상·하수도 정비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벌교 종합 스포츠시설 조성 ▲조성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호남정맥 생태축 복원사업 ▲보성형 노인일자리사업 등 총 341건이다.

김철우 군수는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에도 중단없는 발전을 이끌어 내고 새롭게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각종 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군은 주요업무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주요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2023년 예산에 반영해 군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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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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