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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폴란드의 경기에서 프랑스의 올리비에 지루(AC밀란)가 선제골을 넣는 모습. 지루는 이번 득점으로 프랑스 축구 역사상 A매치 최다 골(52골) 기록을 세웠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티에리 앙리의 51골 기록을 넘은 것이다. 2022.12.05 victory@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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