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7일 스코넥(276040)에 대해 '메타 소니 닌텐도 삼성 모두의 XR 파트너!'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스코넥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스코넥(276040)에 대해 '2002년 설립된 메타버스 VR게임 개발 업체로 2022년 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 2015년 삼성기어VR 내 VR게임을 최초로 상용화. 2017년 소니 PSVR에 자사 게임인 '모탈블리츠'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국내 최초 글로벌 다운로드 1위를 기록. 스코넥은 1) 국내 최초 FPS 건슈팅 VR게임을 상용화한 업체로 향후 글로벌 빅테크 XR기기 출시에 따른 최대 수혜가 예상되며, 2) 내년 신규 게임 출시의 기대감이 유효한 상황으로, 3) 최근 글로벌 기업인 메타와의 VR게임 공동개발 계약에 따라 기술력이 입증된 바 있어, 지금 주목이 필요하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2년 3분기 누적 실적은 프로젝트성 XR교육 및 훈련 사업 매출 인식이 지연되며 매출액 25억원(-29.5%, YoY), 영업적자 -34억원(적지, YoY)을 기록. 다만, 2023년부터는 신규 게임인 방탈출 VR 게임 출시에 따라 VR 게임 사업의 본격 성장이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스코넥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스코넥(276040)에 대해 '2002년 설립된 메타버스 VR게임 개발 업체로 2022년 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 2015년 삼성기어VR 내 VR게임을 최초로 상용화. 2017년 소니 PSVR에 자사 게임인 '모탈블리츠'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국내 최초 글로벌 다운로드 1위를 기록. 스코넥은 1) 국내 최초 FPS 건슈팅 VR게임을 상용화한 업체로 향후 글로벌 빅테크 XR기기 출시에 따른 최대 수혜가 예상되며, 2) 내년 신규 게임 출시의 기대감이 유효한 상황으로, 3) 최근 글로벌 기업인 메타와의 VR게임 공동개발 계약에 따라 기술력이 입증된 바 있어, 지금 주목이 필요하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2년 3분기 누적 실적은 프로젝트성 XR교육 및 훈련 사업 매출 인식이 지연되며 매출액 25억원(-29.5%, YoY), 영업적자 -34억원(적지, YoY)을 기록. 다만, 2023년부터는 신규 게임인 방탈출 VR 게임 출시에 따라 VR 게임 사업의 본격 성장이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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