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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10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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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Brunch)가 21일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 대상 10편과 특별상 40편을 발표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우수 브런치북을 종이책으로 출판하는 공모전이다. 올해 공모전에는 역대 최다인 815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응모 작품 수가 많아진 만큼 작품 소재도 에세이뿐만 아니라, 인문교양, 유아동·청소년, 정보기술 등으로 다양해졌다.

카카오와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는 더 많은 브런치 작가들에 출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상작을 50편으로 확대하고, 지원상금 및 특별상 출간 지원금을 총 2.3억 원으로 늘렸다. 카카오는 출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특별상 파트너 출판사에 350만 원의 출간 지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카카오]

올해 대상작은 ▲ 나는 실버아파트에 산다(안개인듯, 민음사) ▲ 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러는거야(노박사 레오, 길벗) ▲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책(수현, 시원북스) ▲ 먹는 마음(호사, 문학동네) ▲ 못생긴 서울을 걷는다(허남설, 21세기북스) ▲ 새로운 시대의 디자인(우디, 한빛미디어) ▲ 어느 날 팀장이 되었다(서현직, 웅진지식하우스) ▲ 어린이의 문장(그루잠, 흐름출판) ▲ 오늘은 기필코 운동하러 가야지(박민진, 알에이치코리아) ▲ 우리가족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골디락스, 시공사)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 10편과 특별상 수상작 40편은 각각 내년 7월과 8월, 종이책으로 출간되며, 각각 500만 원, 100만 원의 상금과 브런치를 통한 마케팅도 지원받게 된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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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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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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