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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기사입력 : 2022년12월23일 15:49

최종수정 : 2022년12월23일 16:11

<승 진>

◇ 실장급(2급)
▲행정자치국장 임묵

◇ 국장급(3급)
▲인사혁신담당관 노기수

◇ 과장급(4급)
▲버스정책과 송영선 ▲인사혁신담당관 조성직 ▲인사혁신담당관 박혜강 ▲정책기획관 이선민 ▲예산담당관 김동성 ▲특화산업과 이선경 ▲농생명정책과 임성복 ▲농생명정책과 윤여준 ▲자치행정과 박성관 ▲회계과 최우경 ▲도시공원과 홍태관 ▲건설도로과 서흔정 ▲보건환경연구원 윤백현

◇ 팀장급(5급)
▲인사혁신담당관 김숙자 ▲정책기획관 김선희 ▲정책기획관 박술규 ▲예산담당관 권태영 ▲정보화담당관 이양학 ▲산업정책과 이승희 ▲산업정책과 윤수진 ▲소상공정책과 복연희 ▲에너지정책과 정태석 ▲농생명정책과 이석민 ▲농생명정책과 한수진 ▲운영지원과 이인숙 ▲운영지원과 이기남 ▲자치분권과 김신혜 ▲세정과 김영호 ▲문화예술과 진미숙 ▲체육진흥과 백장현 ▲감염병관리과 김남숙 ▲여성가족청소년과 정현경 ▲아동보육과 유재오 ▲기후환경정책과 정해권 ▲기후환경정책과 이문섭 ▲기후환경정책과 이영수 ▲도시공원과 문영호 ▲도시공원과 이상신 ▲도시재생과 길윤호 ▲트램건설과 염동걸 ▲도시정비과 서정미 ▲건축경관과 박은하 ▲감사위원회 조미숙 ▲감사위원회 임성묵 ▲감사위원회 강승규 ▲한밭도서관 신숙현 ▲보건환경연구원 이상준 ▲보건환경연구원 이상욱 ▲보건환경연구원 하덕호

<전보>
◇ 실·국장급(2・3급)
▲시민안전실장 양승찬 ▲일류도시정책개발추진단장 박월훈 ▲교육파견 임묵 ▲대전광역시의회 유세종 ▲전략사업추진실장 한선희 ▲행정자치국장 이성규 ▲문화관광국장 노기수 ▲시민체육건강국장 정재용 ▲복지국장 민동희 ▲교통건설국장 고현덕 ▲인재개발원장 김기홍 ▲교육파견 지용환, 문인환 ▲직무파견(재외공관) 김기환 ▲국외훈련 박문용 ▲직무파견(충청권특별지자체합동추진단) 임재진

◇ 과장급(4급)
▲인사혁신담당관 조성직 ▲출연기관기능조정TF단장 박혜강 ▲예산담당관 김동성 ▲안전정책과장 김승태 ▲사회재난과장 우준호 ▲전략산업반도체과장 남시덕 ▲바이오헬스산업과장 강민구 ▲국방산업추진단장 이선경 ▲우주항공산업추진단장 정유규 ▲소상공정책과장 한종탁 ▲농생명정책과장 임성복 ▲문화예술과장 이선민 ▲문화유산과장 박성관 ▲체육진흥과장 최원석 ▲노인복지과장 안용호 ▲청년정책과장 박승일 ▲수질개선과장 박필우 ▲버스정책과장 송영선 ▲트램건설과장 서흔정 ▲철도광역교통과장 윤금성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총괄과장 박현용 ▲인재개발원 교수요원 이병연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윤백현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윤여준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장 이효식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이구태 ▲시립미술관장 최우경 ▲공원관리사업소장 홍태관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 임건묵 ▲교육파견 유한준, 김종민, 유호문, 유철, 윤해열, 최종수, 백병일, 이지선 ▲국외훈련 권오봉 ▲행정안전부 계획교류 김호순, 이영일 ▲산업통상자원부 계획교류 김연미 ▲대전광역시의회 임창식 ▲대전광역시 대덕구 정인

(2023년 1월 1일자)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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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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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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