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5일 LG화학(051910)에 대해 '2023년 1분기 양극재 판매량 복원 가능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8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9.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LG화학(051910)에 대해 '2023~2024년 양극재 부문은 잰걸음 캐파 투자 속에 이익률은 둔화될 것. 첫째, 양극재 생산캐파는 2022년 8만톤에서 2023년 초 오창 2만톤 확장으로 10만톤으로 늘어남. 2024년에는 중국 화유코발트㈜와의 JV로 한국 구미지역에 6만톤 설비가 완공. 2025년 말~2027년에는 미국 12만톤 설비가 순차적으로 완공되어, 총 생산능력이 34만톤까지 늘어남. 둘째, 영업이익률은 2022년 12~13% 수준에서 2023년 9% 전후로 낮아질 전망. 2022년 말부터 시작된 전기차 OEM업체의 가격인하 압력이 배터리 소재부문까지 영향을 미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4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4.1조원, 영업이익 5,163억원(영업이익률 3.7%), 지배주주 순이익 4,364억원' 등'라고 밝혔다.
◆ LG화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660,000원 -> 780,000원(+18.2%)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80,000원은 2022년 09월 27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60,000원 대비 18.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3월 18일 66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78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화학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40,556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840,556원 대비 -7.2%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750,000원 보다는 4.0%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화학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40,55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59,529원 대비 10.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G화학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LG화학(051910)에 대해 '2023~2024년 양극재 부문은 잰걸음 캐파 투자 속에 이익률은 둔화될 것. 첫째, 양극재 생산캐파는 2022년 8만톤에서 2023년 초 오창 2만톤 확장으로 10만톤으로 늘어남. 2024년에는 중국 화유코발트㈜와의 JV로 한국 구미지역에 6만톤 설비가 완공. 2025년 말~2027년에는 미국 12만톤 설비가 순차적으로 완공되어, 총 생산능력이 34만톤까지 늘어남. 둘째, 영업이익률은 2022년 12~13% 수준에서 2023년 9% 전후로 낮아질 전망. 2022년 말부터 시작된 전기차 OEM업체의 가격인하 압력이 배터리 소재부문까지 영향을 미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4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4.1조원, 영업이익 5,163억원(영업이익률 3.7%), 지배주주 순이익 4,364억원' 등'라고 밝혔다.
◆ LG화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660,000원 -> 780,000원(+18.2%)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80,000원은 2022년 09월 27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60,000원 대비 18.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3월 18일 66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78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화학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40,556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840,556원 대비 -7.2%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750,000원 보다는 4.0%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화학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40,55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59,529원 대비 10.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G화학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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