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13일 오전 4시27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나 5분 만에 꺼졌다.
13일 오전 4시27분께 불이 난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아파트 6층 [사진=창원소방본부] 2023.01.13 |
이 불로 2명이 연기 흡입해 인근 병원을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입주민 20여명은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내 마사지건을 콘센트에서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현황과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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