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이종섭 국방장관, 연평부대 현장 점검 "북한 도발 주저말고 강력 응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설 연휴 첫날 서북도서 연평도 찾아
해병대‧해군 전탐감시대 장병 격려
"北 성동격서식 도발" 대비태세 주문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1일 "북한의 직접적인 도발에 주저하지 말고 단호하고 강력히 응징하라"고 주문했다.

또 이 장관은 "소형 무인기 도발에서 알 수 있듯이 북한은 언제라도 성동격서식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며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설 명절 연휴 첫 날을 맞아 서북도서 최접적 부대인 연평도 연평부대와 해군 전탐감시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 현장을 점검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1일 연평도 연평부대를 찾아 지휘통제실에서 작전현황을 보고 받은 뒤 장병들에게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먼저 이 장관은 연평부대 지휘통제실에서 연평부대장으로부터 작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장관은 "연평부대는 13년 전 북한의 기습적인 포격 속에서도 단 1명의 해병도 물러서거나 주저하지 않고 용맹하게 싸워 이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장관은 "우리는 연평도 포격전을 통해 깨달은 '오직 강한 힘만이 평화를 지켜낼 수 있다'는 교훈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했다.

이 장관은 "연평도 포격전 전투영웅들의 불굴의 해병정신을 이어받아 북한의 직접적인 도발에 주저하지 말고 단호하고 강력히 응징하라"고 주문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1일 연평도 연평부대를 직접 찾아 방공진지에서 대비태세 현황 보고를 받고 작전 지도를 하는 있다. [사진=국방부]

또 이 장관은 "이를 위해서는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군대를 만드는 데 전념하도록 군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장관은 "평소부터 전투임무 위주로 부대를 운영하고 특히 실전적이고 강한 훈련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풍토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장관은 "이를 통해 임전필승의 정신전력을 극대화하고 지휘체계가 확립된 전투형 부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섭(왼쪽 세번째) 국방부 장관이 21일 연평도 연평부대 병영식당에서 일선 병사들과 식사를 함께 하면서 설 연휴 기간에도 임무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이 장관은 해군 전탐감시대도 현장 점검하면서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장관은 "우리 국민들께서 설 연휴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은 섬이라는 고립된 환경과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고 있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국방부는 여러분이 보람되고 자랑스럽게 군 복무를 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개선하겠다"면서 "여러분의 헌신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