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수도 베이징이 AI 산업 생태 허브 구축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중관촌의 AI 신기술 전시장에 인공지능 회사 윈즈성(云知声)이 IOT 인공지능(AI) 서비스 업무를 전시해놓고 있다. 2022년 2월 뉴스핌 촬영. 2023.02.15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세계적인 AI 기업 바이두가 중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중관촌의 AI 신기술 전시장에 바이두의 AI 최신 기술을 전시해놓고 있다. 전시 게재물 중에 바이두가 AI를 제조및 판매 교육 등의 분야와 응용하는 업무 업무 내용이 눈에 띈다. 또한 바이두의 대뇌 프로젝트와 로봇 음성 비서 샤오두 등 바이두의 AI 관련 신기술도 상세히 소개되고 있다. MS가 투자한 오픈AI의 대화형 인공지능서비스 챗GPT(ChatGPT)가 세계 기술 시장에 선풍을 일으킨 가운데 최근 바이두는 3월 자체 ChatGPT 제품의 내부 테스트를 완료하고 일반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두의 AI 챗봇 프로젝트 명칭은 (원신이엔, 文心一言, ERNIE Bot)이다. 2022년 2월 뉴스핌 통신사 촬영. 2023.02.15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중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중관촌의 AI 신기술 전시장에 인터넷 기술기업으로 틱톡(더우인)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AI 학습및 자연 언어처리 기술, 얼굴및 손 동작 인식 기술 등을 선보이고 있다. 2023.02.15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중관촌의 AI 신기술 전시장에 즈춘(知存) 기업이 컴퓨팅과 저장 기능 일체형 AI 칩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2023.02.15 chk@newspim.com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