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21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분쟁 격화 속 어닝 서프라이즈'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스엠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에스엠(041510)에 대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564억원(+18% y-y), 영업이익 252억원(+70% y-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함. 마진이 높은 음반·음원 및 MD 매출의 호조가 가져온 성과. 음반의 경우 NCT 드림 및 레드벨벳의 신보 매출이 호조를 보였으며, 음원 측면에서는 전분기 해외 음원 매출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것으로 보임. MD의 경우 콘서트 관련 매출도 있었으나, NCT 및 산리오 콜라보 호조 효과도 두드러졌음. 단, 콘서트의 경우 낮은 티켓 단가로 인해 외형 및 수익성 양쪽이 아쉬웠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에스엠 경영권 분쟁 관련 변수가 과도해진 탓에, 향후 기대되는 시너지 및 주식 수 관련 불확실성 극대화되며 주가 변동성 커진 상황. 현 시점에서 확실한 것은 1) 라이크기획 계약 종료에 따른 마진 개선(연결 기준 4~5%p) 및 2) 멀티 제작센터 체제를 통한 영업 효율 증대(콘텐츠 발매 병목 현상 해소) 뿐. 향후 분쟁 결과에 따라 시너지의 결은 달라질 것이나, 어떤 방향에서도 에스엠의 중장기 성장성이 확보된다는 점만은 동일'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스엠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에스엠(041510)에 대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564억원(+18% y-y), 영업이익 252억원(+70% y-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함. 마진이 높은 음반·음원 및 MD 매출의 호조가 가져온 성과. 음반의 경우 NCT 드림 및 레드벨벳의 신보 매출이 호조를 보였으며, 음원 측면에서는 전분기 해외 음원 매출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것으로 보임. MD의 경우 콘서트 관련 매출도 있었으나, NCT 및 산리오 콜라보 호조 효과도 두드러졌음. 단, 콘서트의 경우 낮은 티켓 단가로 인해 외형 및 수익성 양쪽이 아쉬웠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에스엠 경영권 분쟁 관련 변수가 과도해진 탓에, 향후 기대되는 시너지 및 주식 수 관련 불확실성 극대화되며 주가 변동성 커진 상황. 현 시점에서 확실한 것은 1) 라이크기획 계약 종료에 따른 마진 개선(연결 기준 4~5%p) 및 2) 멀티 제작센터 체제를 통한 영업 효율 증대(콘텐츠 발매 병목 현상 해소) 뿐. 향후 분쟁 결과에 따라 시너지의 결은 달라질 것이나, 어떤 방향에서도 에스엠의 중장기 성장성이 확보된다는 점만은 동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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